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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거래소, 상장기업 육성 협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해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거래소와 협력을 강화한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서울 여의도점)를 방문해 제주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상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한국거래소 간 지속적으로 협력을 다져나갈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홍순옥 부이사장(코스닥시장본부장)과 제주상공회의소 양문석 회장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상장을 준비하는 제주지역 기업들과 좋은 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요구가 많아 제주도는 상장기업 육성·유치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제주에도 상장을 준비하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은 만큼 한국거래소에서 세심하게 살펴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타 지자체에서는 인구 감소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랍, 유럽의 젊은이들이 제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워케이션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좋은 기업들이 제주에 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면서 “도내 상장기업 육성과 함께 좋은 상장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에서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손병두 이사장은 “제주도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고 들어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제주에 네 차례 방문해 상장 관련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제주 향토기업들이 상장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제주도 한달살이부터 커리어 후반기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사람들이 본인의 장점을 사업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이 쌓여 제주도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오영훈 지사는 한국거래소 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자본시장의 역사부터 현재 한국거래소 주요 업무까지 관람·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둘러봤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하려는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성·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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