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도민 이익을 위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제주도는 민선8기 핵심정책으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제주도는 기업 활동에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최고의 기업 입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제주도는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컨벤션센터에서 ‘2022 수도권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 그동안 제주 수도권 기업유치 설명회는 해마다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
❍ 수도권 내외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80개사의 기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해 제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이번 설명회는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융합원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기관별 주요 내용>
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투자환경 및 투자 지원제도,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정책
②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과 제주혁신성장센터 기업육성 프로그램
③ (제주테크노파크) 다양한 기업지원 인프라와 기업 맞춤 지원 프로그램
④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⑤ (제주산학융합원) 기업 입주 지원 시설 및 프로그램
❍ 또한 현장에서 기관별 일 대 일(1:1) 상담테이블을 운영해 기업별로 희망하는 투자계획에 따른 맞춤 투자상담회도 진행됐다.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산업의 최적지이자 신재생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및 그린수소 생태계 환경 조성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기업의 투자가 제주에서 열매를 맺고 그 성과가 다시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들이 제주에 가서 일하고 싶다고 회사에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청정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이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도록 여건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 또한 “이런 시대의 흐름은 제주의 입장에서는 기회이고, 기업도 제주에서 무한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직원과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제주도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면서 “수도권 기업들이 제주로 이전하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제주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주도는 설명회 이후에도 제주에 투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귀포시 워케이션 오피스를 통해 제주 워케이션 체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 12월에는 설명회에 참여한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투자환경 답사 팸투어를 진행하고, 기업의 제주 투자 지원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내용은 제주도 투자유치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인베스트제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민선8기 제주도정은 9월 게임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위메이드 그룹 계열사 전기아이피와 제주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스템 반도체 강소기업인 메타씨앤아이와 연구개발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도민 이익을 위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제주도는 민선8기 핵심정책으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제주도는 기업 활동에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최고의 기업 입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제주도는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컨벤션센터에서 ‘2022 수도권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 그동안 제주 수도권 기업유치 설명회는 해마다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
❍ 수도권 내외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80개사의 기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해 제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이번 설명회는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융합원이 함께 참여해 제주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기관별 주요 내용>
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투자환경 및 투자 지원제도,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정책
②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과 제주혁신성장센터 기업육성 프로그램
③ (제주테크노파크) 다양한 기업지원 인프라와 기업 맞춤 지원 프로그램
④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⑤ (제주산학융합원) 기업 입주 지원 시설 및 프로그램
❍ 또한 현장에서 기관별 일 대 일(1:1) 상담테이블을 운영해 기업별로 희망하는 투자계획에 따른 맞춤 투자상담회도 진행됐다.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산업의 최적지이자 신재생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및 그린수소 생태계 환경 조성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기업의 투자가 제주에서 열매를 맺고 그 성과가 다시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들이 제주에 가서 일하고 싶다고 회사에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청정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이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도록 여건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 또한 “이런 시대의 흐름은 제주의 입장에서는 기회이고, 기업도 제주에서 무한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직원과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제주도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이겠다”면서 “수도권 기업들이 제주로 이전하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제주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주도는 설명회 이후에도 제주에 투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귀포시 워케이션 오피스를 통해 제주 워케이션 체험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 12월에는 설명회에 참여한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투자환경 답사 팸투어를 진행하고, 기업의 제주 투자 지원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내용은 제주도 투자유치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인베스트제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민선8기 제주도정은 9월 게임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위메이드 그룹 계열사 전기아이피와 제주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스템 반도체 강소기업인 메타씨앤아이와 연구개발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