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한국거래소서 상장 기념식 개최…제주 이전 첫 상장기업 탄생
지역 투자·고용 확대 기대…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 공약 달성 가속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민선 8기 들어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첫 상장 사례가 탄생했다.
□제주도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주도의 상장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 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과 코스피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제주 이전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면서 제주가 첨단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갖췄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아이엘커누스는 제주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코넥스 상장은 성공의 마침표가 아닌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민선8기 도정 들어 ‘기업하기 좋은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기업 육성 정책을 펴왔다”며 “상장회사 육성․유치 정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아이엘커누스의 상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엘커누스는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 주자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충분히 갖췄다”며 “사물인터넷 분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제주에서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선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제조기술로 산업용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엘커누스는 스마트 제조와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제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력을 보유한 이 회사는 제주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힘입어 본사를 제주로 이전하게 됐다.
○ 지난 9월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고, 상장 이후 도민 고용 확대와 지역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상장기념식에는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 최대 주주 송성근 아이엘 대표,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 한국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장계약서 서명, 상장패 수여, 타북행사, 대표이사 소감,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해 2023년부터 회계·법률·IR(투자자 홍보)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도 조성해 도내외 유망기업의 상장 및 이전을 촉진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제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도내 2개 기업이 2026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을 추진 중이며, 도외 코넥스 기업 2곳과 코스닥 기업 1곳이 제주 이전을 검토하는 등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공약 실현에 속도가 붙고 있다.
○ 상장기업 증가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유입, 협력업체 네트워크 확대, 투자 자금 유입 등 제주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상장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유망기업 육성·유치로 건전한 제주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18일 서울 한국거래소서 상장 기념식 개최…제주 이전 첫 상장기업 탄생
지역 투자·고용 확대 기대…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 공약 달성 가속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민선 8기 들어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첫 상장 사례가 탄생했다.
□제주도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주도의 상장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 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과 코스피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제주 이전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면서 제주가 첨단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갖췄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아이엘커누스는 제주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코넥스 상장은 성공의 마침표가 아닌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민선8기 도정 들어 ‘기업하기 좋은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기업 육성 정책을 펴왔다”며 “상장회사 육성․유치 정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아이엘커누스의 상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엘커누스는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 주자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충분히 갖췄다”며 “사물인터넷 분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제주에서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선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제조기술로 산업용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엘커누스는 스마트 제조와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제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력을 보유한 이 회사는 제주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힘입어 본사를 제주로 이전하게 됐다.
○ 지난 9월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고, 상장 이후 도민 고용 확대와 지역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상장기념식에는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 최대 주주 송성근 아이엘 대표,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 한국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장계약서 서명, 상장패 수여, 타북행사, 대표이사 소감,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해 2023년부터 회계·법률·IR(투자자 홍보)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도 조성해 도내외 유망기업의 상장 및 이전을 촉진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제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도내 2개 기업이 2026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을 추진 중이며, 도외 코넥스 기업 2곳과 코스닥 기업 1곳이 제주 이전을 검토하는 등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공약 실현에 속도가 붙고 있다.
○ 상장기업 증가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유입, 협력업체 네트워크 확대, 투자 자금 유입 등 제주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상장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유망기업 육성·유치로 건전한 제주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